- 조세희 조회수:2426 113.232.188.69
- 2010-09-26 00:01:40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
아는 한의사선생님께 추천받아서 어바부바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항상 뵐때마다 맵시있게 차림이 바뀌시길래 대체 어디 옷인가 궁금했었어요.
근데 막상 구매하려니 한복을 좋아하긴 하지만 자주 입을 수 있을까 싶어서 주저하게 되더군요.
예전에 선물받은 생활한복때문에 목 뒤에 아토피처럼 일어나서 고생했던 터라..
황토 염색이 피부 민감한 사람들한테 괜찮다는 말도 있고 해서 한번 믿고 사볼까 싶더군요.
처음엔 한번 시험해보자는 의도로 가장 베이직한 도비목티 두개, 치마 한벌만 샀습니다.
사이즈때문에 문의전화 드렸는데 바쁘신지 한번에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ㅜ
그래도 바로 확인 후 전화주셔서 이것저것 제가 귀찮게 물어보는데도 다 답변해주시고..
배송도 빨랐지만 포장이 꼼꼼하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예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일 걱정스러웠던 피부 쓸림도 없었구요,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
한동안 그것만 입고 있다가 추석때가 되니 또 한복을 구매하고 싶어지는거에요 ㅎㅎ
치마랑 티만 입으니 예쁘긴 한데 심심한 느낌이 들어서 사진에서처럼 조끼로 포인트 주려고 했죠.
..근데 막상 고르려니.. 이 색상 저 색상 다 마음에 들어서.. 누비 미니 조끼만 3개를...
누비 미니조끼도 완전 맘에 들어요. 색상에 따라 또 달라서 조끼 3개로 다 다른 느낌이네요.
겨울 되기 전에 누비치마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이번에 사진 올리려고 하니 포토갤러리는 관리자님만 글 올리시는것 같아서 ^^;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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